태터툴즈는 블로그 프로그램이 아니다.
블로그 프로그램이면 이름에 태터툴'즈'라고 썼을까. 블로그 만들 것이었으면 코드 7만줄에 설치 환경 호환성 코드가 2만줄짜리 프로그램을 짜고 있을까.
IT외의 사람들이 다 블로그가 '대세'라고 하면 IT에선 이미 혁신의 끝자락에 있는 것이다. 그 단계에서 이미 다음 스텝을 내다봐야 한다. 다들 그러고 있다.
블로그 프로그램이면 이름에 태터툴'즈'라고 썼을까. 블로그 만들 것이었으면 코드 7만줄에 설치 환경 호환성 코드가 2만줄짜리 프로그램을 짜고 있을까.
IT외의 사람들이 다 블로그가 '대세'라고 하면 IT에선 이미 혁신의 끝자락에 있는 것이다. 그 단계에서 이미 다음 스텝을 내다봐야 한다. 다들 그러고 있다.